여행지역 |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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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매일 출발 |
모이는 장소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동편 1번 출입구 하나투어 21-24 테이블 |
여행기간
4박 6일교통편
아시아나항공최소출발인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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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인천 국제공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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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석식: 기내식, 숙박: 기내숙박, 조식: 기내식) |
📢시드니 도착하여 입국 수속 후 가이드 미팅하여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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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현지식, 파스타) 시드니 홀리데이인 포츠포인트 호텔에 위치한 시로코 레스토랑 & 바는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호주 요리를 선보입니다. 포츠 포인트와 달링허스트잎이 무성한 빅토리아 스트리트 거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비스트로도 갖추어져 있어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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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부 지역 관광 -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시드니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시드니 시티 센터에서 약 8km 거리에 위치하며, 황금빛 모래사장과 푸른빛의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부티크 상점들이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본다이 마켓이 열려 의류, 액세서리, 기념품,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의 이름인 본다이(Bondi)는 호주 원주민인 어보리진의 언어로 '바위와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처럼 이곳은 파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덕분에 서핑을 하는 서핑족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수영할 때는 높은 파도를 주의해야 합니다. 🚩시드니 동부 지역 관광 - 갭 파크 갭 파크는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겹겹이 층이 진 기암절벽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경치가 매우 훌륭합니다. 절벽 틈새로 보이는 시드니의 바다 경관이 아름답다 하여 갭 파크라 불립니다. 마치 인공적으로 깎은 듯한 절벽이 이루어져 있으며 오랜 시간 파도에 돌이 깎여 나간 모습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절벽이 90도로 추락 위험이 있어 통제해 두었으나, 지금은 펜스로 안전장치를 모두 해놓았습니다. 🚩시드니 동부 지역 관광 - 왓슨스 베이 왓슨스 베이는 시드니의 오래된 어촌 마을 중 한 곳으로, 시드니의 항만과 등대를 관리했던 영국인 로버트 왓슨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시드니 시민들이 가까운 나들이 지역으로 많이 찾는 곳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상의 복잡함을 접어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왓슨스 베이와 가까이 위치한 갭팍과 함께 산책을 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고요한 자연, 고풍스러운 건축 시드니 도심 속 힐링의 순간 - 시드니 로얄 보타닉 가든 시드니에서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드니 시민들의 휴식처인 로얄 보타닉 가든입니다. 청정자연 호주의 시드니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시티 내에 있는 가장 큰 공원입니다. 로얄 보타닉 가든은 왕립 식물원이라고도 불리며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 있어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한 사람들이 들렀다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1816년부터 조성되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온 이곳은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양 커다란 거목들이 방문객들을 반겨줍니다. 이곳에선 특히, 다양하고 희귀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왕립 식물원인 이곳은 양치류관, 희귀 소나무 숲, 열대 식물관, 멸종위기 식물관, 선인장 정원, 장미정원, 허브 정원, 야자나무 숲 등 10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고요한 자연, 고풍스러운 건축 시드니 도심 속 힐링의 순간 - 하이드 파크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이름을 따온 시드니 하이드 파크는 시드니 다운타운 한가운데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작은 규모지만, 울창한 나무 숲길과 넓은 잔디가 있어 시드니 시민의 친근한 휴식처가 되는 곳입니다.
🚩고요한 자연, 고풍스러운 건축 시드니 도심 속 힐링의 순간 - 세인트 매이 대성당 고딕 양식의 커다란 석조건물인 세인트 매리 대성당은 시드니 시내의 중심인 하이드파크 북동쪽에 있습니다. 이 성당은 역사적으로나 그 중요성 면에서나 남다른 성당으로 시드니의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고요한 자연, 고풍스러운 건축 시드니 도심 속 힐링의 순간 - 시드니 하버 크루즈 투어 달링하버 주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권하는 크루즈입니다. 주요 관광지를 달링하버 위에서 볼 수 있으며, 둘러볼 곳의 위치 등을 미리 익힐 기회이기도 합니다.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시드니 동부와 남부의 초호화 주택가, 고층 빌딩, 식물원 등을 달링하버 주변의 주요 관광지를 항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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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현지식[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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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휴식 예정 호텔 홀리데이 인 파라마타 ★★★★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시드니 에어포트 ★★★★ |
🍴조식(호텔식) 후 가이드 미팅 및 포트스티븐스로 이동 오늘은 액티브한 활동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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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스티븐스의 베스트 투어! - 포트스티븐스 자연체험 포트스티븐스 자연체험은 하얀 모래사막과 푸른 해변이 공존하는 스탁톤 비치에서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륜구동 4WD를 타고 모래 언덕을 넘나드는 사막투어와 경사각도 60~70도의 가파른 25M 길이의 모래언덕에서 모래썰매를 타는 신나는 경험도 가능합니다. 🚩포트스티븐스의 베스트 투어! - 돌핀 크루즈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크루즈 관광으로, 1시간 30분 정도의 여정으로 돌고래가 많이 있는 곳으로 운항을 합니다. 배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화장실이 있고 음료나 주류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1층은 창문이 있어 바람을 막을 수 있지만, 2층은 그렇지 않아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에는 2층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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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선내식, 피쉬앤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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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와이너리 머레이 와이너리는 포트스티븐스의 깨끗한 해안 환경에 있는 아름다운 포도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품질이 입증된 독특한 수제 맥주와 와인을 생산 및 판매하며, 40년이 넘은 포도밭과 유칼립투스에 자리 잡은 와이너리에서 약 20가지의 지역 와인을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맥주와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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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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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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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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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미팅 후 블루마운틴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오늘은 산림 속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쇼핑센터 방문(약 1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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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물원 시드니 시티에서 차량으로 약 4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시드니 동물원은 남반구에서 제일 큰 동물원입니다. 코알라와 캥거루, 태즈매니아 데블, 웜벳, 딩고 등 호주 대표 동물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동물은 물론 펭귄, 상어가 있는 아쿠아리움과 파충류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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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현지식) 150년의 역사를 가진 애버튼 하우스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레스토랑입니다. 호주에서는 100년 이상 된 가옥을 함부로 고칠 수 없게 되어 있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정원에는 색색의 꽃과 나무가 활짝 피어있어 방문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즉석에서 고기를 구워주며 으깬 감자, 샐러드, 김치, 미소된장국이 곁들어져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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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드니에서는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호주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그렌브룩, 카툼바, 빅토리아 산, 로라 등 26개의 마을이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온대성 유칼립투스가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는 사암 고원 지대와 협곡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칼립투스에서 나오는 수액이 강한 햇빛에 반사되어 산 전체가 푸른빛으로 보인다고 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불립니다.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총 8곳의 보호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칼립투스 분류 군에 속하는 90여 종의 나무과 희귀한 생물들이 함께 서식하고 있는 의미 있는 지역입니다. 🚩블루마운틴 트레킹 유칼립투스 나무의 은은한 향, 신선한 공기를 따라 걷고, 보고, 느끼는 블루마운틴 트레킹 안전하게 관리된 부쉬워킹 트랙을 이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밀림 속을 가볍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창한 숲과 지구에서 유일하게 해발 800m 이상에 형성된 퇴사암층으로 이루어진 절경을 보며 몸과 마음을 정화해 보세요. [블루마운틴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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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로 이동(약 2시간 소요) 후 🍴석식(현지식[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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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 시드니 야경 투어 ■간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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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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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후 가이드 미팅 및 이동 🛒쇼핑센터 방문(약 1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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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내관광 -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랜드마크이자, 호주의 대표 현대건축물로 조개껍데기 모양의 외관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오페라하우스는 1957년 국제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욤 우촌’이 설계했는데요. 아침 식사 중 오렌지 껍질을 벗기다가 이처럼 독창적인 디자인을 고안했답니다. 16년의 공사 끝에 1973년 개관했으며, 개관식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참석했습니다. 내부에는 콘서트홀과 오페라 극장 외에도 드라마 극장, 소극장 등이 있습니다. 🚩시드니 시내관광 - 시드니 하버 브리지(조망관광)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싱글 아치(single arch)형 다리 중에서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다리로, 시드니 항의 상징입니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대형 다리이며,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리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 짧습니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서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인도가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1988년 호주 건국 2백 주년을 맞아 다리의 외곽에 녹색의 조명등을 설치하여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 조망관광으로 진행됩니다.
🚩시드니 시내관광 -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시드니에서 경치 포인트로 가장 유명한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는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양팔에 다 품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호주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영국에서 파견한 제5대 총독인 라클란 맥콰리가 비행기가 없어 영국에 돌아가면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동안 그의 부인이 앉아서 기다리던 곳이 미세스 맥콰리 체어라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곳은 호주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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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현지식) 하버뷰 레스토랑은 100년 이상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고풍 스러운 분의기의 헤리티지 펍 & 레스토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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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치는 항구의 매력,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 - 달링 하버 달링하버는 엔터테이먼트와 레저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매우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물결치는 항구의 매력,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 - 바랑가루 시드니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바랑가루는 시드니 중앙업무지구의 서쪽이자 달링하버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해안 지역입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 주정부에 의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원, 문화공간, 카지노 그리고 주거 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바랑가루 리저브는 새롭게 생겨난 6헥타르에 달하는 해안 공원으로, 시드니 하버의 이색적인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시드니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바와 식당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이곳에서 관광 및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결치는 항구의 매력,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 - 시드니 천문대 공원 시드니에서는 사실 천문대보다, 천문대 공원이 더 유명합니다. 시드니 천문대 공원은 지대가 높은 언덕에 조성된 공원으로, 호주 반얀트리라 부르는 200살 된 거목 아래 벤치에서 시드니 하버의 멋진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실제로 호주 커플들의 웨딩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시드니의 아이콘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인생사진 및 감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스팟이기에 여행객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천문대 공원에서 시드니 여행을 떠올리며 평생을 곱씹을 수 있는 사진도 찍어보세요. 🚩물결치는 항구의 매력,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 - 더 록스 더 록스는 호주의 현대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시드니 코브 측면에 있는 바위투성이였던 이곳에 1788년 정착민들이 들어와 최초로 집과 가게, 군대 건물들을 지었습니다. 이후 시드니가 항구 도시로 번창하게 되었고 창고와 은행, 선술집, 그리고 19세기의 중상주의와 함께 번성하게 된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 되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항구변에는 멋진 가게들과 야외 카페들, 박물관, 식민시대의 건물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옛날 시드니의 풍미가 느껴지는 조용한 뒷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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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방문(약 1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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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현지식[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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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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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와 미팅 후 공항으로 이동~출국 수속 후 비행기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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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시드니 국제공항 출발 (조식: 기내식, 중식: 기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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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인천 국제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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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항공권, 전용차량비, 공항미팅&샌딩, 국내공항세, 현지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숙박비(2인1실기준), 식사비, 관광지입장료, 1억원여행자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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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기사경비(인당USD0(성인/아동 동일)), 비자 발급비(AUD20(성인/아동 동일), 개인여행경비(물값, 자유시간시 개인비용 등), 각종 매너팁(테이블팁, 객실팁, 포터비, 마사지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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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6일| 국적기 | 쇼핑3회 | 단체여행 | 가이드경비 USD60 | 선택관광있음 |
여행예약방법
한국<->호주 여행시 입/출국 규정 안내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호주 주요 지역에 입국 및 여행이 가능합니다.
원활한 호주여행준비를 위하여 호주 입출국시 필요한 절차를 안내드립니다.
* 외국 국적인 경우 대상조건 및 준비서류가 상이합니다.
▣ 대상
① 6개월 이상 만료일이 남은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 호주 여행전 준비사항 ★ 인천 -> 호주 출발 전 ① ETA 호주 비자 * 비용 : 유료, A$20 * [모바일]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Australian ETA 앱 다운로드 후 개별비자발급 * 발급방법 안내 : https://drive.google.com/file/d/1ogqFBxTRq9UrHGtzqE728aF0iD1URtGk/view * 비자발급시 : 여권, 해외승인가능한 신용카드 필요하며, 얼굴 스크리닝이 진행되므로 대행 불가합니다. * 출발 3주전까지 승인을 권장합니다.
보다 자세한 입출국 관련 사항은, 반드시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이민성 : https://www.homeaffairs.gov.au/covid19/ *호주 관광청 : https://www.australia.com/ko-kr/travel-alerts/coronavirus.html
※본 상품은 그룹 항공권 요금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예약상황에 따라 예약 클래스에 따른 추가요금이 발생하거나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본 상품은 전 일정 패키지 전용 상품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일정 중 개별여행을 원하실 경우, 에어텔 또는 자유일정 포함 상품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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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인천 국제공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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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석식: 기내식, 숙박: 기내숙박, 조식: 기내식) |
📢시드니 도착하여 입국 수속 후 가이드 미팅하여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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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현지식, 파스타) 시드니 홀리데이인 포츠포인트 호텔에 위치한 시로코 레스토랑 & 바는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호주 요리를 선보입니다. 포츠 포인트와 달링허스트잎이 무성한 빅토리아 스트리트 거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비스트로도 갖추어져 있어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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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부 지역 관광 -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시드니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시드니 시티 센터에서 약 8km 거리에 위치하며, 황금빛 모래사장과 푸른빛의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부티크 상점들이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본다이 마켓이 열려 의류, 액세서리, 기념품,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의 이름인 본다이(Bondi)는 호주 원주민인 어보리진의 언어로 '바위와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처럼 이곳은 파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덕분에 서핑을 하는 서핑족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수영할 때는 높은 파도를 주의해야 합니다. 🚩시드니 동부 지역 관광 - 갭 파크 갭 파크는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겹겹이 층이 진 기암절벽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경치가 매우 훌륭합니다. 절벽 틈새로 보이는 시드니의 바다 경관이 아름답다 하여 갭 파크라 불립니다. 마치 인공적으로 깎은 듯한 절벽이 이루어져 있으며 오랜 시간 파도에 돌이 깎여 나간 모습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절벽이 90도로 추락 위험이 있어 통제해 두었으나, 지금은 펜스로 안전장치를 모두 해놓았습니다. 🚩시드니 동부 지역 관광 - 왓슨스 베이 왓슨스 베이는 시드니의 오래된 어촌 마을 중 한 곳으로, 시드니의 항만과 등대를 관리했던 영국인 로버트 왓슨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시드니 시민들이 가까운 나들이 지역으로 많이 찾는 곳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상의 복잡함을 접어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왓슨스 베이와 가까이 위치한 갭팍과 함께 산책을 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고요한 자연, 고풍스러운 건축 시드니 도심 속 힐링의 순간 - 시드니 로얄 보타닉 가든 시드니에서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드니 시민들의 휴식처인 로얄 보타닉 가든입니다. 청정자연 호주의 시드니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시티 내에 있는 가장 큰 공원입니다. 로얄 보타닉 가든은 왕립 식물원이라고도 불리며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 있어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한 사람들이 들렀다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1816년부터 조성되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온 이곳은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양 커다란 거목들이 방문객들을 반겨줍니다. 이곳에선 특히, 다양하고 희귀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왕립 식물원인 이곳은 양치류관, 희귀 소나무 숲, 열대 식물관, 멸종위기 식물관, 선인장 정원, 장미정원, 허브 정원, 야자나무 숲 등 10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고요한 자연, 고풍스러운 건축 시드니 도심 속 힐링의 순간 - 하이드 파크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이름을 따온 시드니 하이드 파크는 시드니 다운타운 한가운데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작은 규모지만, 울창한 나무 숲길과 넓은 잔디가 있어 시드니 시민의 친근한 휴식처가 되는 곳입니다.
🚩고요한 자연, 고풍스러운 건축 시드니 도심 속 힐링의 순간 - 세인트 매이 대성당 고딕 양식의 커다란 석조건물인 세인트 매리 대성당은 시드니 시내의 중심인 하이드파크 북동쪽에 있습니다. 이 성당은 역사적으로나 그 중요성 면에서나 남다른 성당으로 시드니의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고요한 자연, 고풍스러운 건축 시드니 도심 속 힐링의 순간 - 시드니 하버 크루즈 투어 달링하버 주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권하는 크루즈입니다. 주요 관광지를 달링하버 위에서 볼 수 있으며, 둘러볼 곳의 위치 등을 미리 익힐 기회이기도 합니다.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시드니 동부와 남부의 초호화 주택가, 고층 빌딩, 식물원 등을 달링하버 주변의 주요 관광지를 항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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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현지식[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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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휴식 예정 호텔 홀리데이 인 파라마타 ★★★★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시드니 에어포트 ★★★★ |
🍴조식(호텔식) 후 가이드 미팅 및 포트스티븐스로 이동 오늘은 액티브한 활동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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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스티븐스의 베스트 투어! - 포트스티븐스 자연체험 포트스티븐스 자연체험은 하얀 모래사막과 푸른 해변이 공존하는 스탁톤 비치에서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륜구동 4WD를 타고 모래 언덕을 넘나드는 사막투어와 경사각도 60~70도의 가파른 25M 길이의 모래언덕에서 모래썰매를 타는 신나는 경험도 가능합니다. 🚩포트스티븐스의 베스트 투어! - 돌핀 크루즈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크루즈 관광으로, 1시간 30분 정도의 여정으로 돌고래가 많이 있는 곳으로 운항을 합니다. 배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화장실이 있고 음료나 주류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1층은 창문이 있어 바람을 막을 수 있지만, 2층은 그렇지 않아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에는 2층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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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선내식, 피쉬앤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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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와이너리 머레이 와이너리는 포트스티븐스의 깨끗한 해안 환경에 있는 아름다운 포도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품질이 입증된 독특한 수제 맥주와 와인을 생산 및 판매하며, 40년이 넘은 포도밭과 유칼립투스에 자리 잡은 와이너리에서 약 20가지의 지역 와인을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맥주와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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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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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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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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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미팅 후 블루마운틴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오늘은 산림 속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쇼핑센터 방문(약 1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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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물원 시드니 시티에서 차량으로 약 4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시드니 동물원은 남반구에서 제일 큰 동물원입니다. 코알라와 캥거루, 태즈매니아 데블, 웜벳, 딩고 등 호주 대표 동물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동물은 물론 펭귄, 상어가 있는 아쿠아리움과 파충류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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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현지식) 150년의 역사를 가진 애버튼 하우스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레스토랑입니다. 호주에서는 100년 이상 된 가옥을 함부로 고칠 수 없게 되어 있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정원에는 색색의 꽃과 나무가 활짝 피어있어 방문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즉석에서 고기를 구워주며 으깬 감자, 샐러드, 김치, 미소된장국이 곁들어져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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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드니에서는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호주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그렌브룩, 카툼바, 빅토리아 산, 로라 등 26개의 마을이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온대성 유칼립투스가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는 사암 고원 지대와 협곡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칼립투스에서 나오는 수액이 강한 햇빛에 반사되어 산 전체가 푸른빛으로 보인다고 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불립니다.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총 8곳의 보호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칼립투스 분류 군에 속하는 90여 종의 나무과 희귀한 생물들이 함께 서식하고 있는 의미 있는 지역입니다. 🚩블루마운틴 트레킹 유칼립투스 나무의 은은한 향, 신선한 공기를 따라 걷고, 보고, 느끼는 블루마운틴 트레킹 안전하게 관리된 부쉬워킹 트랙을 이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밀림 속을 가볍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창한 숲과 지구에서 유일하게 해발 800m 이상에 형성된 퇴사암층으로 이루어진 절경을 보며 몸과 마음을 정화해 보세요. [블루마운틴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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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로 이동(약 2시간 소요) 후 🍴석식(현지식[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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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 시드니 야경 투어 ■간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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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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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후 가이드 미팅 및 이동 🛒쇼핑센터 방문(약 1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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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내관광 -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랜드마크이자, 호주의 대표 현대건축물로 조개껍데기 모양의 외관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오페라하우스는 1957년 국제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욤 우촌’이 설계했는데요. 아침 식사 중 오렌지 껍질을 벗기다가 이처럼 독창적인 디자인을 고안했답니다. 16년의 공사 끝에 1973년 개관했으며, 개관식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참석했습니다. 내부에는 콘서트홀과 오페라 극장 외에도 드라마 극장, 소극장 등이 있습니다. 🚩시드니 시내관광 - 시드니 하버 브리지(조망관광)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싱글 아치(single arch)형 다리 중에서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다리로, 시드니 항의 상징입니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대형 다리이며,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리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 짧습니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서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인도가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1988년 호주 건국 2백 주년을 맞아 다리의 외곽에 녹색의 조명등을 설치하여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 조망관광으로 진행됩니다.
🚩시드니 시내관광 -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시드니에서 경치 포인트로 가장 유명한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는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양팔에 다 품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호주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영국에서 파견한 제5대 총독인 라클란 맥콰리가 비행기가 없어 영국에 돌아가면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동안 그의 부인이 앉아서 기다리던 곳이 미세스 맥콰리 체어라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곳은 호주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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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현지식) 하버뷰 레스토랑은 100년 이상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고풍 스러운 분의기의 헤리티지 펍 & 레스토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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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치는 항구의 매력,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 - 달링 하버 달링하버는 엔터테이먼트와 레저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매우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물결치는 항구의 매력,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 - 바랑가루 시드니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바랑가루는 시드니 중앙업무지구의 서쪽이자 달링하버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해안 지역입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 주정부에 의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원, 문화공간, 카지노 그리고 주거 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바랑가루 리저브는 새롭게 생겨난 6헥타르에 달하는 해안 공원으로, 시드니 하버의 이색적인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시드니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바와 식당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이곳에서 관광 및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결치는 항구의 매력,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 - 시드니 천문대 공원 시드니에서는 사실 천문대보다, 천문대 공원이 더 유명합니다. 시드니 천문대 공원은 지대가 높은 언덕에 조성된 공원으로, 호주 반얀트리라 부르는 200살 된 거목 아래 벤치에서 시드니 하버의 멋진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실제로 호주 커플들의 웨딩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시드니의 아이콘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인생사진 및 감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스팟이기에 여행객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천문대 공원에서 시드니 여행을 떠올리며 평생을 곱씹을 수 있는 사진도 찍어보세요. 🚩물결치는 항구의 매력,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 - 더 록스 더 록스는 호주의 현대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시드니 코브 측면에 있는 바위투성이였던 이곳에 1788년 정착민들이 들어와 최초로 집과 가게, 군대 건물들을 지었습니다. 이후 시드니가 항구 도시로 번창하게 되었고 창고와 은행, 선술집, 그리고 19세기의 중상주의와 함께 번성하게 된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 되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항구변에는 멋진 가게들과 야외 카페들, 박물관, 식민시대의 건물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옛날 시드니의 풍미가 느껴지는 조용한 뒷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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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방문(약 1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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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현지식[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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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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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와 미팅 후 공항으로 이동~출국 수속 후 비행기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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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시드니 국제공항 출발 (조식: 기내식, 중식: 기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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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상품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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